자신의 감정을 읽을 수 있다고들 생각하는데..
실로 막상 자기의 감정을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왜 화가 나는지도 모르고 그래서 더욱 조절이 안되니
화를 내야할지 말아야할지에 애를 쓰게 되니 더 지치고... 정작 화내야할때는 하지.못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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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감정을 읽을 수 있다고들 생각하는데..
실로 막상 자기의 감정을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왜 화가 나는지도 모르고 그래서 더욱 조절이 안되니
화를 내야할지 말아야할지에 애를 쓰게 되니 더 지치고... 정작 화내야할때는 하지.못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