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장애는 감정불안해져요

제가 분노조절 장애를 느꼈던 경우는 평소 사람들하고 관대하게 대하고 편안하고 이해심이 많은 편이라서.

보다 넓은 마음의 감정과 생각에 메이지 않고 많은 것을 들어주며 이해하고 표현하는 편인데 관련된 자극적일 이라던지 감정이 생기게 되면 자존심. 어긋나서 힘들게 됩니다.

 그런데 그때 상대방 또한 날 배려하지않고 자신의 즐거움과 편의를 위해서만 말을 하게 된다면 함께 이야기를 할 존재감이 없는 사람은 그 시시비비를 따지지 않지만 나와 관련된 일에 대해서 뭔가를 작업하는 일이 생긴다고 하면 분노가 일어나더라고요. 

나 자신도 몰랐던 분노조절장애가 그때 시작하면서 나도 이런 상태.될 수가 있나.

 스스로 놀라고 두렵고 그상황 무서우면서도 극으로 치닫는 상황이 연출하게 됩니다.

 이때는 어떻게 해야 될지 그 순간은 화가 조절이 되지 못하고 할말은 해야 되겠고 그래서 극도의 분노의 조절장애를 느꼈곤 하지요. 그렇다고 그 상황이 해결되지는 않지만 그렇게 해서라도 그 상황을 해결할라고 하는 나 자신이 너무 힘듭니다.

어떻게 할 방법이 없잖아요. 

분노 조절장애

그것은 정말 사람을 너무 힘들게 하고. 

미치게 하는 하나의 감정 불안인 거 같아요.

그런 극도의 상황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