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싸우다 보면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엄청 싸우곤 했어요
화를 참지 못해 이것저것 던지기도 하고 발로 문을 차기도 하고.. 그러다가 유리에 발등이 찢어져 병원에서 꿰맨적도 있어요
나이가 들어서인지 신랑과 잘 싸우지는 않아서 요즘은 그런 일이 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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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싸우다 보면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엄청 싸우곤 했어요
화를 참지 못해 이것저것 던지기도 하고 발로 문을 차기도 하고.. 그러다가 유리에 발등이 찢어져 병원에서 꿰맨적도 있어요
나이가 들어서인지 신랑과 잘 싸우지는 않아서 요즘은 그런 일이 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