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는 어떤 일에도 화를 내지 않는 편인데..저도 모르게 밖에서는 화를 참는 것인지 집에서는 가족들에게 사소한 일에도 화를 버럭내곤 합니다. 특히 남편에게 화를 자주 내는데 남편도 저의 성향을 알아서인지 잘 받아주긴 하지만 미안한 마음이 크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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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는 어떤 일에도 화를 내지 않는 편인데..저도 모르게 밖에서는 화를 참는 것인지 집에서는 가족들에게 사소한 일에도 화를 버럭내곤 합니다. 특히 남편에게 화를 자주 내는데 남편도 저의 성향을 알아서인지 잘 받아주긴 하지만 미안한 마음이 크게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