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끔 욱하는 게 있긴 했는데 남자 아이 둘 키우다 보니 더 한 것 같아요.
말 안들어서 그런 것도 있고 그냥 진짜 한 번 말하면 안들어요.
그러다 보니 저도 모르게 욱하고 화내고 그러다가 또 갑자기 수그러들고..
아이들이 오죽하면 엄마 이상하다고 그러는데 이게 제 의지대로 안되네요.
다들 육아하면서 이런 거죠??ㅠㅠㅠㅠ
진짜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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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욱하는 게 있긴 했는데 남자 아이 둘 키우다 보니 더 한 것 같아요.
말 안들어서 그런 것도 있고 그냥 진짜 한 번 말하면 안들어요.
그러다 보니 저도 모르게 욱하고 화내고 그러다가 또 갑자기 수그러들고..
아이들이 오죽하면 엄마 이상하다고 그러는데 이게 제 의지대로 안되네요.
다들 육아하면서 이런 거죠??ㅠㅠㅠㅠ
진짜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