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트레스를 잘 받지 않아요
기분나쁘게 듣지를 않거든요
저는 분노하지를 않아요
무시해버리면 되거든요
저는 화를 잘 내지않아요
화를 내봤자 상대가 안듣는다는걸 알거든요
그런데 어느날 제가 그 모든걸 마음속에
담아두고 있다는걸 알았어요
분노가 치밀어 올라서 며칠 잠을
못잤을정도였지요
요즘은 덜하긴 하지만
저는 분노하면 말수가 적어지더라구요
분노조절을 하지않으면
불면증으로 미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