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한마디에 어쩌라구

전에는 별다른 어려움없이 잘 살아왔다면 잘 지내왔다고 할수있는데 요즘은 불쑥불쑥 힘듬이 나타난다

나는 별다른 말이 아니었는데 말한마디에 분노하며 며칠을 난리치는 날이 간간이 일어난다 직장생활할깨는 그렇지 않았는데 집에서 쉬면서 더 난리다 자기 자신도 왜그렇게 난리 치는디 답답하단다 제발 분노 조절해 가정에 평화좀주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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