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아이가 생기지 않아 의학의 도움으로 아이를 가져서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만 있으면 행복할 줄 알았습니다.그런데 요즘 아이들이 크면서 말대답을 한다든지 스스로 해야되는일을 하지 않거나 숙제를 하지않고 놀때 졔말을 듣지 않을때 마다 소리 지르고 이성을 잃어 아이에게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합니다.
뒤돌아서면 아이에게 미안하고 어른인데 분노가 조절이 되지 않을때마다 가슴이 무너지지만 이 글을 쓰면서 마음 추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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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 아이가 생기지 않아 의학의 도움으로 아이를 가져서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만 있으면 행복할 줄 알았습니다.그런데 요즘 아이들이 크면서 말대답을 한다든지 스스로 해야되는일을 하지 않거나 숙제를 하지않고 놀때 졔말을 듣지 않을때 마다 소리 지르고 이성을 잃어 아이에게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합니다.
뒤돌아서면 아이에게 미안하고 어른인데 분노가 조절이 되지 않을때마다 가슴이 무너지지만 이 글을 쓰면서 마음 추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