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화를 잘내지 않는 성격이었는데 억울하고 짜증한 순간들이 몇번 쌓이면 일단 얼굴이 울그락불그락거리고 씩씩거리고요 눈물이 흐르는데 그이상이 되면 나도 모르게 큰소리로 내말을 들어달라고 소리치고 있는 내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내생각은 참다가 터진건데 회사에서 가족간에 애인간에 대화하다가 생기는 자잘한 감정들을 바로 푸는게 맞는건지 치료가 더 급한지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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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화를 잘내지 않는 성격이었는데 억울하고 짜증한 순간들이 몇번 쌓이면 일단 얼굴이 울그락불그락거리고 씩씩거리고요 눈물이 흐르는데 그이상이 되면 나도 모르게 큰소리로 내말을 들어달라고 소리치고 있는 내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내생각은 참다가 터진건데 회사에서 가족간에 애인간에 대화하다가 생기는 자잘한 감정들을 바로 푸는게 맞는건지 치료가 더 급한지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