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때리거나 해를 입히지는 않지만 정말 너무 화가나면 제것들을 내팽게치고 부신적이 있습니다. 이것이 지속될까봐걱정입니다. 이전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더 화를 못참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화를 푼다고는 하지만 풀리지도 않고더 분하기만 하네요. 속에서 화가 들끓습니다. 그리고 나서 좌절감과 후회도 몰려옵니다. 어떤 해결방안이 있을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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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때리거나 해를 입히지는 않지만 정말 너무 화가나면 제것들을 내팽게치고 부신적이 있습니다. 이것이 지속될까봐걱정입니다. 이전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더 화를 못참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화를 푼다고는 하지만 풀리지도 않고더 분하기만 하네요. 속에서 화가 들끓습니다. 그리고 나서 좌절감과 후회도 몰려옵니다. 어떤 해결방안이 있을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