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를 하다가 상대방이 내 말을 끊으면 갑자기 돌변하면서 분노가 차오른다 무시 당한다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확 순간에 돌변한다 아버지가 어렸을때부터 니가 뭘 알아 하면서 무시하는 듯한 언행으로 말을 중간에 가로 채셨다 지금도 그러시니...그 영향 때문인지 누구든지 대화 도중에 말을 자르면 억누를 수 없는 분노로 내 자신도 통제가 안 될때도 있다 이것도 분노조절 장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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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하다가 상대방이 내 말을 끊으면 갑자기 돌변하면서 분노가 차오른다 무시 당한다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확 순간에 돌변한다 아버지가 어렸을때부터 니가 뭘 알아 하면서 무시하는 듯한 언행으로 말을 중간에 가로 채셨다 지금도 그러시니...그 영향 때문인지 누구든지 대화 도중에 말을 자르면 억누를 수 없는 분노로 내 자신도 통제가 안 될때도 있다 이것도 분노조절 장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