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진짜 장애가아닌가 생각들어서 스스로 반성도 좀하고 생각을 마음을 다듬어 보려합니다.
약하디 약한 아이에게 왜그리 참지못하고 폭발했는지ㅜㅜ
삐치는 아이모습에
홱 돌아서는 소리지르고... 옛일까지 소환하고...
근데 삐쳐울고불고하는 모습이 너무 자주있어서 질린건지 모르겠지만
그렇게까지 할일은 아니었는데... 정말 홱 돈거같아요. 어디하나라도 맘이 편안했음좋겠는데
회사도 가정도 아니 내인생에서조차도 화가나있고 불만이 치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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