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신이아닌 사람인 이유가 완벽할 수 없어서인 점을 알아요 저도 잘못도 하고 실수도 합니다 그래도 잘못을 하면 인정하고 사과를 합니다 그런데 말과 행동을 달리 하고선 사과는 커녕 뻔뻔하게 더 배째라는 식의 태도를 취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너무 많아요 그런 사람들에게 하도 많이 당하다보니 이젠 저도 모르게 참지 못하고 화를 버럭 내게 되내요 그런데 문제는 상대방은 본인 잘못을. 여전히 모르고 화내는 제가 이상하다고 합니다 그럴 수록 저는 더 화가 나서 폭발합니다 그리고 못참겠어요 이것도 분노조절장애 일까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