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장하는 바가 관철되지 못할 때
끓어오르는 분노를 진짜 바닥까지
보일 정도로 드러내고 분출합니다
그순간 자신이 하는 말과 행동조차
기억이 안 날 정도로 흡사 화산이
분출하는 거와 다르지 않을 정도입니다
그러고 나면 후회가 물 밀 듯 몰려옵니다
조금만이라도 자제할 걸 제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싫어집니다
분노조절장애가 맞는 거 같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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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장하는 바가 관철되지 못할 때
끓어오르는 분노를 진짜 바닥까지
보일 정도로 드러내고 분출합니다
그순간 자신이 하는 말과 행동조차
기억이 안 날 정도로 흡사 화산이
분출하는 거와 다르지 않을 정도입니다
그러고 나면 후회가 물 밀 듯 몰려옵니다
조금만이라도 자제할 걸 제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싫어집니다
분노조절장애가 맞는 거 같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