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화내는 것 이제 그만~

왜 그렇게 마음 속에 분노가 들끌었는지 모르겠어요.

작은 일에도 참지 못하고 이성을 잃고 분노를 폭발시켰었지요.

좋은 책들을 읽고 강의를 들으면서 본래 화는 자신 안에 내재되어 있었고 그것이 건드려져 튀어나온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화내는 순간을 잘 살펴보니 이미 화낼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있는 자신을 찾아내게 되었어요.

제발 오늘을 끝으로 이제 분노를 폭발시키는 것은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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