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가 분노조절 장애가 있는 거 같아요.

직장 동료  꼭 화약고 옆에 있는 거 같아 불안해요. 별거 아닌 농담해도 화나고  이제는 농담도 하기 조심스러워해서 아예 농담을 안하고 업무만 하고 있는데 이제는 자기 자신을 따돌린다고 생각하나봐요. 어디 한번 누구 걸려봐라라는 마음인 건지 아니면 정말 자기 감정 조절을 못하는 거지? 화가 나면 막무가내로 소리를 높여서 이야기를 하곤 하니.  무시하기도 뭐한 상황이네요 정말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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