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이성을 상실하는 나의 분노 포인트

저의 분노포인트는 엄마에 대한 감정입니다.

다른분들은 엄마와 유대관계가 좋은 걸 보면 무척 부럽고 저도 엄마와 잘 지내보고자

마음을 먹는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딸과 엄마의 관계는 어쩌면 영원한 평행선 같아요

특히 엄마가 아빠에게 함부로 말하거나 무시하는 행동을 하면 저의 분노가 치솟죠

몇번..아니 수십번 엄마에게 말을 해도 전혀 나아지질 않더라구요

제발 조금만 변해주시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