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는 여러 성향을 갖는 사람들이 있는 곳입니다. 각자의 성향이 다른만큼 같이 있는것이 편한사람도 있는반면 그렇지 않고 불편한 사람도 있기 마련 입니다. 예전의 직장에는 분노조절 장애의 동료가 있었는데 화를 참지 못하고 욕을 서슴없이 하기도 하는가하면 난폭적인 행동도 보였으니까요. 결국 집단에서 다수가 불편하다보니 직장에서 나가게 되었고..무조건 탓하기전에 당사자의 환경이 분명 영향을 미쳤을거라 생각되고요.
심리상담 및 치료가 필요한 부분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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