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장애》 같이 화를 냈어요

전에다니던 작은사무실사장이 

내가볼때 분명 분노조절장애자였어요

조그만일에도 참지못하고 목소리가커지고 지맘대로 안되는일이 있으면

성질을 있는대로 내고 

일처리가 틀리지않았는데 괜히 혼자 처리 늦다며 불같이 화를내곤했죠 

일에대해 알지도모르면서 무조건빨리를 요구하던사장 

저도 그에게 배웠는지 결국엔

큰소리로 싸우고 사무실을

나와버렸네요

분노조절장애도 전염이되나봐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