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의 단절을 초래하는 분노조절장애

사람들과 대화하다가 내 뜻이 받아 들여지지

않으면 심통이 납니다. 짜증이 치밀어 오르면서

목소리가 커지고 화를 내고 급기야 분통을 터트리며 입을 닫아 버립니다. 후회하고 다음엔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쉽게 고쳐지지 않네요. 편안하고 즐겁게 대화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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