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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딸이 졸업하고 바로 간호사샘으로 타지로 취업을 했는데,같이 근무한 일년차샘이 너무 힘들게 해서 한댤하고 그만둔다고 이야기하니 다른지점으로 가라 해서 거기로 갔는데 ..거기서 적응못해서 왔다고 소문을 내고 점심시간,야간근무 시키면서 오버타임으로 식사도 못할정도로 일도 시키고 폐쇄공포증까지 생겨 출근길에 응급실로 실려가서 병원에선 집에가서 쉬어라고 했는데도 병원에선 실장이 점심 시켜놨다고 출근하라하고,야간근무까지 시키고,코로나가 걸렸는데도 간호사샘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근무하게 하고 오늘도 우리딸이 야간근무하고 마무리를 해야 되어서 실장님한테 가서 컴퓨터 꺼도 되는지 물어봤더니 꺼지라고 다른간호사샘 많은데서 이야기를 했다고 하네요.취업한지 5개월 되어서 퇴근시간에 맞춰 딸을 기다리고 있는데 간호사샘이랑 실장이랑 우르르 나와서 딸이 잘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는데..오늘 이야기를 듣고 보니 엄청 제일 힘들게 한다고 하는소릴 들으니까 화가 머리 꼭대기까지 올라오고 실장때문에 우리딸이 아플까 생각을 하니 올라가서 말을 해야 하나..좋은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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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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