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아이인걸 아는데
어려서 그렇다는 것을 아는데도
왜이리 화가 나는지 모르겠어요
때리지않으려고 저 혼자 부들부들
정말 내 맘 같지않아요
너무 짜증나고 화나고..
언제쯤이면 이런 분노를 안느낄 수있을까요
뛰지마라 밥 좀 먹어라
했던 말 또 하고 또 하고..
너무 지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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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아이인걸 아는데
어려서 그렇다는 것을 아는데도
왜이리 화가 나는지 모르겠어요
때리지않으려고 저 혼자 부들부들
정말 내 맘 같지않아요
너무 짜증나고 화나고..
언제쯤이면 이런 분노를 안느낄 수있을까요
뛰지마라 밥 좀 먹어라
했던 말 또 하고 또 하고..
너무 지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