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장애...

저 단어를 보자마자.. 아이를 키우면서 제가 느꼈던 것들입니다. 아이를 낳기전에는 단순히 아..나는 좀 버럭하는 성격이지? 정도였죠..

아이를 키우면서 화가 치밀어오를때 저의 분노가 제일 극에 달하는거같아요

정말그러면 안되는줄 알면서

큰소리내고나면.... 아ㅜ왜그랫지 후회막심입니다. 화는 내면 낼수록 더 나는게 화라지요.. 정말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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