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둘을 둔 가장인데 둘째가 올해 중학교 3학년 올라가는데 게임에 중독돼서 늦게자고 일찍일어나지 않고 공부방도 어질러져있어 타이르다가 저도 모르게 손이 올라가고 마네요..조금만 참았어도 둘째한테 미안한 마음이 안들텐데....분노를 조절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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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둘을 둔 가장인데 둘째가 올해 중학교 3학년 올라가는데 게임에 중독돼서 늦게자고 일찍일어나지 않고 공부방도 어질러져있어 타이르다가 저도 모르게 손이 올라가고 마네요..조금만 참았어도 둘째한테 미안한 마음이 안들텐데....분노를 조절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