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depression/26596420
명절이나 제사 등 시댁에 일이 생길때마다 동서들
을 만나고싶지않아요
몸은 지 혼자만 아프고 힘든것처럼 엄청 몸을 사리고 말로만 잘난척을 하는 모습이 너무 거슬립니다. 꼴보기 싫어서 한마디 하고나면 나만 추한 사람이 되는것같아서.또다시.화가 납니다
차라리.내 눈에 띄지 않고 나 혼자였으면 마음이라도 편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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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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