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조절 장애] 제 스스로 화가 통제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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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20여 년차

그동안  직장의 이익을 위해 제 스스로의 감정을 죽여가면서 숱한 나날을 지내왔습니다

 

그런 제 생활이 요즘엔 슬프게 느껴집니다 젊은 직원들의 즉설적인 감정표현 방법을 보고 우리시대는 저렇게 했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하는 생각이 문득 들기도 합니다

 

진상고객들이 안되는 것을 고함을 질러가며 자기네들이 뜻한 바를 이루고 저 자신은 만신창이가 되어가는 것을 보면 감정이 통제가 안됩니다

 

젊은 시절, 이런 일로 많이 울기도 했는데 나이 들어서는 저 스스로를 다스리려 노력하지만 울컥 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때로는 제가 분노 조절 장애가 있나 싶은 생각도 들지만 인간이라면 누구나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

 

오늘도 최일선에서 고객을 맞이하면서 고객을 내 부모 형제처럼 생각하자고 스스로를 다독여 봅니다

 

그러다가도 울컥하는 순간이 오면 나 자신이 분노 조절 장애라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스스로 극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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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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