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회사에서 심한데요.
평소에 실수를 하더라도 용납 하는데요.
가끔 후배가 실수를 할 때마다 저도 걷잡을 수 없이 화를 내는 경우 다 있어요.
생각해보니까 제가 기분이 안 좋을 때마다 그러는것 같아요.
고쳐야지라고 생각은 하지만 막상 그런 상황이 닥치면 쉽지 않네요.
0
0
특히 회사에서 심한데요.
평소에 실수를 하더라도 용납 하는데요.
가끔 후배가 실수를 할 때마다 저도 걷잡을 수 없이 화를 내는 경우 다 있어요.
생각해보니까 제가 기분이 안 좋을 때마다 그러는것 같아요.
고쳐야지라고 생각은 하지만 막상 그런 상황이 닥치면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