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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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점점 들어감에 따라 너그럽고 자애로워야 하는데 직장에서나 가족들하고 대화할때 나하고 의견이 다를때 갑자기 욱하고 치밀어올라 버럭 화를 낸 경우가 빈번하다

장애아동을 돌볼때에도 지시에 응하지 않을때면 목소리가 커지면서 날카로워질때가 간혹 있다

자제를 할려고 노력을 하고 있지만서도 쉽지가 않다.

그치만 나자신을 위해서라도 차분하게 마음을  가라 앉힐려고 음악을 듣는다든가 명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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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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