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뚜껑이 열렸다고 하지요 아니면 꼭지가 돌았다고하나요 어쩌면 그리 잘맞는 표현인지 저를보면서 느끼네요 화가나면 물불 못가리고 눈에 보이는게 없어요 시간이 지나고나면 분명 후회하고 좀참을걸 생각하면서도 참을수 없는것은 일종의 장애가 아닐까 싶네요 조금더 나를 다스릴 방법을 강구해야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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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뚜껑이 열렸다고 하지요 아니면 꼭지가 돌았다고하나요 어쩌면 그리 잘맞는 표현인지 저를보면서 느끼네요 화가나면 물불 못가리고 눈에 보이는게 없어요 시간이 지나고나면 분명 후회하고 좀참을걸 생각하면서도 참을수 없는것은 일종의 장애가 아닐까 싶네요 조금더 나를 다스릴 방법을 강구해야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