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장애가 점점 늘어나는 세상

세상이 왜 이렇게 변해가고 있는걸까요?

손님이 왕이다라는 말도 옛 말 가게에 갔는데 본인 심기 불편하면 욱 해서 화내는 점주도 자주 보이고

나 또한 불이익을 당하는 상황에서 좋게 말해봐야 소용없다면서 화를 벌컥 내기도 하고

일상 생활이 불가능 할 정도로 심각하진 않지만 근데 나 그때 왜 그렇게 화를 낸거야

그렇게까지 화낼일은 아니었던거 같은데 순간 욱했네 이럴때가 많아요

참을인 셋이면 살인도 면한다는데 반성도 해 봅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