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하루하루가 분노가 싸여서 폭발직전에 있는것 같다.
여러가지 마음이 힘들어서 더 그런건지 전에는 혼자 처리를 하려고 하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고 있다.
누구를 만나든 화를 먼저 내고 시작하는 것 같다.
전에는 온순하다고 했는데 갱년기와 고3 아들 재수가 있어서 그런지 더 화가 생긴다.
아들한테 풀지는 못하고 만나는 사람들에서 목소리가 높여 가면서 말을 하는것 같다.
실수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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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하루하루가 분노가 싸여서 폭발직전에 있는것 같다.
여러가지 마음이 힘들어서 더 그런건지 전에는 혼자 처리를 하려고 하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고 있다.
누구를 만나든 화를 먼저 내고 시작하는 것 같다.
전에는 온순하다고 했는데 갱년기와 고3 아들 재수가 있어서 그런지 더 화가 생긴다.
아들한테 풀지는 못하고 만나는 사람들에서 목소리가 높여 가면서 말을 하는것 같다.
실수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