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depression/26574707
아이들이 두달 째 방학입니다.
아이들 방학은 엄마들에겐 개학이지요.
매일 팽팽 노는 고등입학 예정인 아들을 보면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래 모.. 공부도 할 놈이 한다고 생각하자 하지만, 보고 있으면 열이 받는 걸 어쩔 수가 없습니다.
잘 참다가... 터지면 겉잡을 수 없이 터져버립니다.
내가 미친년인가 싶을 정도입니다.
빨리 개학을 하던가, 이집에서 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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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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