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를 조금도 안내는 사람은 없다, 다만 그 화를 어떻게 조절하고 어떻게 억제하느냐에 달렸다. 요즘들어 갱년기인지 분노조절장애인지 나도 헷갈린다. 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즘들어 부쩍 남편이 뭐라 하면 욱해지고 잔소리 퍼붓는다. 지나고 보년 별거 아닌데도 화를 못참는다. 내안에 화가 이리 많은가 싶기도 하고.. 갱년기인건지 분노조절장애인지 구분이 가지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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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조금도 안내는 사람은 없다, 다만 그 화를 어떻게 조절하고 어떻게 억제하느냐에 달렸다. 요즘들어 갱년기인지 분노조절장애인지 나도 헷갈린다. 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즘들어 부쩍 남편이 뭐라 하면 욱해지고 잔소리 퍼붓는다. 지나고 보년 별거 아닌데도 화를 못참는다. 내안에 화가 이리 많은가 싶기도 하고.. 갱년기인건지 분노조절장애인지 구분이 가지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