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먹을수록 유해지기는 커녕
작고 사소한거에도 예민해지고 짜증이
솟구친다 그걸 표현한다는것도 큰 문제고
속으로만 앓는것도 문제...
체력이 부족해서 그런가 싶기도하고..
어째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