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화가 많은 편은 아닙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회사에서나 주변에서 너무 개인주의적인 행동과 말이 많아 점점 화가 많아지고 그걸 참으려다보니 목과 어깨가 너무 아프네요 ㅜㅜ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상황이 당연히 되는 부분이 많아지는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아요...
제가 좋아하는 사자성어 중에 "역지사지"라는 말 다들 아실거에요. 지금 내가 닥친 일은 아니지만 언제가 내가 상대방의 입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좀 더 생각했으면 좋겠네요.
저도 무조건 참는 것이 아니라 지혜롭게 해야할 말은 시기적절히 잘 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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