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depression/26556606
서비스직이다 보니 하루에도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별의별(?) 스타일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상식적으로 이해 되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 처음에는 좋은게 좋다고 얘기하다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내지를 때가 있어요. 이게 반복되다보니 작은일에도 참지 못하고 분노가 수차례 올라오고 스스로 감당이 안됩니다. 이제는 스스로 컨트롤 하기 보다는 될때로 되라는 식으로 나가고 있어요.
이 직업을 관두지 않는 한 ㅜㅜ 분노조절은 쉽게 되지 않겠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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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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