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화가나도 잘 참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쌓인게 있어서 그런지
남편과 대화하면서, 버럭 화를내게 되는
나자신에게 나도 놀란답니다
사소한대화에 버럭하면 남편도 당황한
얼굴로 쳐다봅니다,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참아지지가 않아
고민입니다,
분노조절장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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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화가나도 잘 참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쌓인게 있어서 그런지
남편과 대화하면서, 버럭 화를내게 되는
나자신에게 나도 놀란답니다
사소한대화에 버럭하면 남편도 당황한
얼굴로 쳐다봅니다,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참아지지가 않아
고민입니다,
분노조절장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