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depression/26555109
남편이 밖에선 허허 웃으며 네~네~하며 고분고분합니다.
하지만 집에선 화를 못참고 이를 악물고 험상궂은 얼굴로 화를 냅니다.
습관이 된듯해요. 젊었을땐 안그랬는데 날이 갈수록 심해져서 다투기도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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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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