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장애 가족에게만

남편이 밖에선 허허 웃으며 네~네~하며 고분고분합니다.

하지만 집에선 화를 못참고 이를 악물고 험상궂은 얼굴로 화를 냅니다.

습관이 된듯해요. 젊었을땐 안그랬는데 날이 갈수록 심해져서 다투기도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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