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장애 여러번 묻는거 지가 말해 놓고 나한테 묻는거

분명 이메일로 보내고 지가 확인했는데 또 보내라고 몇 번이나 반복되니 화가 날 수 밖에 없다.

비밀번호 지가 정해서 나한테 말해 놓고 나중에 비밀번호를 나한테 묻는다.

지가 아는 걸 내가 모르면 이런 건 알아야한다고 짜증내고.

지가 모르는 걸 내가 말해주면 그게 이거지 하면서 아는 척 말하고.

화가 나 안나.

나이도 할아버지 나이도 아니면서 계속 나한테 물으면 짜증이 나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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