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분노조절장애 같아요.
아무것도 아닌 일에 화를 냅니다.
집에서만 그런 게 아니라 밖에서 남한테도 그러니 조마조마합니다.
저러다 큰일날 것 같은데 상대하기 싫어서 냅둬 버립니다.
언니랑 외출도 하기 싫고 같이 다니기 싫어요.
언제 터질지 모르니까.
성격 고치라고 해도 듣질 않으니 포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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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분노조절장애 같아요.
아무것도 아닌 일에 화를 냅니다.
집에서만 그런 게 아니라 밖에서 남한테도 그러니 조마조마합니다.
저러다 큰일날 것 같은데 상대하기 싫어서 냅둬 버립니다.
언니랑 외출도 하기 싫고 같이 다니기 싫어요.
언제 터질지 모르니까.
성격 고치라고 해도 듣질 않으니 포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