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살면서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지 않을수가 없는데 요즘 들어 안 좋은 일이 생길때마다 과하게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좋게 해결하면 될 것을 무턱대고 시비조로 말을 한다던가, 아님 참다 못해 울부짖는다던지 하는 방식으로요.
이게 분노 조절 장애 인지, 아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단순히 모르는건지 좋지않은 일을 해결해야한다는 압박감을 느낄때마다 이런 행동을 하니 행동하고 나면 늘 후회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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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살면서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지 않을수가 없는데 요즘 들어 안 좋은 일이 생길때마다 과하게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좋게 해결하면 될 것을 무턱대고 시비조로 말을 한다던가, 아님 참다 못해 울부짖는다던지 하는 방식으로요.
이게 분노 조절 장애 인지, 아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단순히 모르는건지 좋지않은 일을 해결해야한다는 압박감을 느낄때마다 이런 행동을 하니 행동하고 나면 늘 후회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