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뒷치닥거리지쳐요. 뒤돌아 보면 결혼후 제 삶은 없는 거 같아요. 이래서 요즘은 출산율이 저조 한거겠죠?
내 캐리어는 없고 나 자신도 없이 이름도 없이 늙어 가는 세월이 야속하네요.
진짜 나 만을 위해서 혼자 살고 싶다. 어디 떠나고 싶다 생각이 많이 들어요. 나도 휴가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진짜 휴가 좀 누가 줬으면 좋겠어요.
나 만 생각하고 나를 우선시 하며 살고 싶네요.
다른 분들 번아웃증후군 어떻게 이겨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