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 돌아오면 2ㅡ3일 전부터 장보고 재료를 준비합니다. 전날 아침 일찍부터 전부치고 생선도 찌고 고기도 삶고 하루종일 음식하다보면 허리아프고 다리 아픕니다
명절날 상차리고 설거지를 산더미처럼 하다 오후 늦게 친정에 가면 연세드신 부모님또 상차리고 밥하고 치우고 ~~
하룻밤 자고 아침먹고 작은댁에 인사갔다 집에 오면 정신도 마음도 너덜너덜 번아웃 상태가 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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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 돌아오면 2ㅡ3일 전부터 장보고 재료를 준비합니다. 전날 아침 일찍부터 전부치고 생선도 찌고 고기도 삶고 하루종일 음식하다보면 허리아프고 다리 아픕니다
명절날 상차리고 설거지를 산더미처럼 하다 오후 늦게 친정에 가면 연세드신 부모님또 상차리고 밥하고 치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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