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후때 신랑의 분노를 다받아내어보니 여태까지 아이키우면서 내가 뭘했
지! 이집안에서 난 밥해주는사람인건가 하고 급서운함과 휘몰아치는 우울감이왔어요~한숨만 내쉬어지고 집안청소 반찬등 뭐하나 하고싶은의욕도 사라지구요.
엄마만 바라보고있는 아이들때문에 그나마 최소하게 움직이지만 너무지쳐있네요.
사람의 언어폭력이 마음의상처로 자리잡고 그건 쉽사리 잊혀지지않습니다.
어서 이겨내고 강단있게 생활하고픈데 쉽지않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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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후때 신랑의 분노를 다받아내어보니 여태까지 아이키우면서 내가 뭘했
지! 이집안에서 난 밥해주는사람인건가 하고 급서운함과 휘몰아치는 우울감이왔어요~한숨만 내쉬어지고 집안청소 반찬등 뭐하나 하고싶은의욕도 사라지구요.
엄마만 바라보고있는 아이들때문에 그나마 최소하게 움직이지만 너무지쳐있네요.
사람의 언어폭력이 마음의상처로 자리잡고 그건 쉽사리 잊혀지지않습니다.
어서 이겨내고 강단있게 생활하고픈데 쉽지않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