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번아웃? 요즘 마니 지쳐있는 거 같아요. 쉬지도 않고 일 하더니 살만 빠지고.....여자친구와도 헤어진 후 혼자가 편하고 다 귀찮다고 해요.밥 먹는 것도 귀찮다 하며 밥도 잘 안 먹고요.엄마로써는 걱정이 되네요.잘 웃지도 않고 대화도 없고 생기가 없네요.그 좋아하던 게임 조차도 안 하는 거 같아요.그냥 멍때리고 있을 때가 많네요.옆에서 어떻게 도와줘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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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번아웃? 요즘 마니 지쳐있는 거 같아요. 쉬지도 않고 일 하더니 살만 빠지고.....여자친구와도 헤어진 후 혼자가 편하고 다 귀찮다고 해요.밥 먹는 것도 귀찮다 하며 밥도 잘 안 먹고요.엄마로써는 걱정이 되네요.잘 웃지도 않고 대화도 없고 생기가 없네요.그 좋아하던 게임 조차도 안 하는 거 같아요.그냥 멍때리고 있을 때가 많네요.옆에서 어떻게 도와줘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