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열심히 달려왔는데, 2월 되니 아무것도 하기싫고 갑자기 열심히 해왔던게 다 무슨 소용인가 싶고.. 아무것도 하기싫은지 지금 몇주째에요..
해야하는 일들이라도 맘 잡고 해야하는데, 손놓은 일들 다시 시작하려니 겁부터나고. 제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어서 다시 일어나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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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열심히 달려왔는데, 2월 되니 아무것도 하기싫고 갑자기 열심히 해왔던게 다 무슨 소용인가 싶고.. 아무것도 하기싫은지 지금 몇주째에요..
해야하는 일들이라도 맘 잡고 해야하는데, 손놓은 일들 다시 시작하려니 겁부터나고. 제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어서 다시 일어나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