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말하는 독박 육아중입니다.
임신중에도 회사다니고 출산휴가도 제대로 못사용하고
육아휴직하고 복직할때도 제대로 나에게 휴식기를 준적이
없는거 같아요. 지금은 퇴사는 했지만 아이들과
하루종일 붙어있어요. 학교에 다니긴 하지만 오전에
알바하고 집안일하고 아이들오면 케어하고 방학때는
더 바쁘게 시간에 쫓기면서 나를 돌아볼 돌보아줄 여유가
1도 없네요...이러다보니 해마다 특정 시기만되면
번아웃 친구가 찾아오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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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말하는 독박 육아중입니다.
임신중에도 회사다니고 출산휴가도 제대로 못사용하고
육아휴직하고 복직할때도 제대로 나에게 휴식기를 준적이
없는거 같아요. 지금은 퇴사는 했지만 아이들과
하루종일 붙어있어요. 학교에 다니긴 하지만 오전에
알바하고 집안일하고 아이들오면 케어하고 방학때는
더 바쁘게 시간에 쫓기면서 나를 돌아볼 돌보아줄 여유가
1도 없네요...이러다보니 해마다 특정 시기만되면
번아웃 친구가 찾아오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