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에는 번아웃증후군이 자주 와요.

일하는 거 좋아합니다.

 

인정 받는 것도 좋아합니다.

 

인정을 보상 받는 것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육아는 보상을 못 받아서 그런가요?

자꾸 번아웃이 오네요 

아이들이 커가면서 사춘기가 다가오니 더 번아웃이 오는 거같아요.. ㅠㅠ

 

어째야 할 지 모르는 경우도 많구요.. 어떻게 육아 번아웃을 견디시나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