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depression/26392317
이렇게 써보는것도 도움이 되겠네요.
계약직이었는데 이 자리에 올해도 있을거라고 당연히 생각했어요. 계약직이라도 굳이 차별을 못 느끼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그런데 1차 합격전화가 오지 않더라고요.
그날이 마침 회사에 가야하는데 상사의 얼굴을 어찌볼지 마음이 떨리고 어색해서 혼이 났습니다.
그리고나서 이상하게 모든 의욕이 뚝 끊어지더라고요.
내잘못이 아니라 상황과
어떤 권력자들에게 맞추지 못한 성향때문이었을지도 모르는데.
먹는것으로만 풀고..
참 한달이 지났는데도 극복이 쉽지않네요ㅜ
0
0
신고하기
작성자 카멜리아
신고글 열심히 했는데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