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번아웃 증후군이였군요...

  번아웃증후군이 뭐가 인터넷 검색부터 해보았어요

 

 정확하게 뭔뜻인지.. 알기 위해서요 

 

 어떠한 활동이 끝난후 심신이 지친상태,

과도한 훈련에 의하거나 경기가 원하는대로

풀리지 않아 쌓인 스트레스를 해결하지못하고

 심리적.생리적으로 지친상태 라고 하네요 .

 

그럼 전 어느정도 스스로 

극복한것 같아요 ^ㅡㅡ^

 

 결혼을 일찍한 이유가 빨리 자리 잡기 위함이

 가장 커던것도 있어요 

 

 그런데 그게 문제엿지요... 살면서  여러일은 

생기는 법이니깐..

 

 사업하는 남편이고. 예상은 햇던일인지라

 

 서로 열씨미 앞만 보고 달려왔지만 뭐.~ 길겠죠 

 안될때도 있잖아요..  좌절. 실패. 상처. 아픔.

 기쁨이란.... 글쎄 .... 지금 이젠 18년 결혼 생활

 하면서 행복했던적이 있었나??? 할정도 마음인지라.

 

 행복이라 하면 그냥 지금이 가장 행복해요

( 남들도 그렇겠지 하면서  상처만 가득해서요 )

 

  일이 안풀려도..  앞으로 잘 되겟지..

 천천히 풀어보쟈, 

 좋은일도 생기겠지.. 좋게생각하자.

 포기하는 마음도 생기고  후회는 하지말자.

 내꺼가 아니엿나보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생각하고

 

 그러다보니 우울증도 좋아지고

 삶의 재미도 느껴지는것 같아요...

 완전 제 삻의 반전이 왓어요 그래서 인지

 소극적이고 겁많은 아들또한 성격이 완전 

 달라지네요 .. 

 

 그러면서  가족은  웃음꽃이 피어요

 우선 제가 가장먼저 웃어야 겠지요 

 

 전 명언을 좋아해요  명언을 읽고 반성도하고

 마음도 내려놓고 돌아서 생각도 해보고  그러다 보니

 

 긍정의 마음도~ 너그러운 마음도 이해하는 마음도

 생기게 되었어요 *반성의 시간이엿던것 같아요 

  지금 제 입가엔 늘 미소가 가득하고~

  성격이 좋단 말도 들을정도니깐요 

 

  마인드키 명상과 명언이 첫 시작으로  이렇게 

 만들어 주엇네요 

 

 가끔 병원 가서 상담도 받던 저였는데

 이젠 그럴 이유가 없어졌어요 

 

 그러니~ 전  스스로 극복한거에요

 저에게 대견하고  잘햇다고 칭찬해줄꺼에요 

 

이번 글을 적으면서 또한번 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수 잇어서 전 너무 좋아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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